오산시, 오색둘레길에 ‘오색약수터′ 조성키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3 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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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오색둘레길 1코스 세교2지구 제1호 근린공원 초입에 ‘오색약수터(가칭)′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오색둘레길은 민선8기 이권재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 숲길에 신규 구간을 더해, 17km 구간의 둘레길로 2023년 11월 조성이 완료됐다.

오색둘레길 내에 조성 예정인 오색약수터는 세교2지구 내 모든 아파트에서 1km 이내에 위치한 세교2지구 제1호 근린공원(비움의 길) 초입에 위치해 입주민들이 둘레길 산책 후 약수를 떠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조성 계획인 약수터의 수질과 수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약수터 개발을 위한 위치와 수질조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오색약수터는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여 세교2지구 이용객들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교2지구에 사는 주민들이 매일 산책을 하고 신선한 약수를 마실 수 있는 좋은 약수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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