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최근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강화군은 오는 4월11~19일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를 핵심 메시지로 가격은 투명하고, 결제는 간편하게 하는 등 공정한 상거래 실천을 독려하고,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 근절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친절 응대를 강조했다.
박 군수는 “소상공인은 강화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자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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