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된 사업이다.
구는 올해도 지난해와 변동 없이 ▲벌리교(번3동) ▲신창교(번2동) ▲번창교(번1동) ▲쌍문 414앞교(수유2동) ▲미아사거리 롯데백화점(송중동) 총 5곳에 오아시스 냉장고를 설치하고 지난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생수 공급 회수는 1일 6회로 각 냉장고마다 하루 3000개의 생수(500ml)를 공급한다. 생수는 오전 8시~오후 6시 두 시간 간격으로 채워지고 오후 8시까지 배부한다.
아울러 구는 원활한 생수 공급과 적정 분배, 냉장고 및 주변 관리 등을 위해 자율방재단 냉장고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으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며 “무더위 속 시원한 생수 한 병처럼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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