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1일까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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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7월1일까지 ‘청년지원메신저 은크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운영하는 ‘은크크’는 ‘은평 로컬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로, 청년의 신선한 시선으로 은평구의 정책과 공간, 문화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로컬 브랜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지역 소상공인 협업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12월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콘텐츠 기획 교육, 워크숍, 소상공인 협업 마케팅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팀별 활동 운영비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1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청년센터 은평은 대조동에 위치한 청년 전용 공공 복지공간으로, 은평구와 종로구 권역의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주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 내에는 청년지원매니저가 상주해 종합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 정보와 커뮤니티 활동 인프라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간 시설은 크게 A동과 B동으로 구분되어 종합적으로 운영된다. A동에는 기본 소통과 공부, 모임이 가능한 ‘쉬어방’과 도서 및 보드게임이 구비된 ‘즐겨방’이 조성돼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B동에는 20~30인 규모의 대형 단체 모임을 수용하는 ‘빌려방’, 청년도전지원사업이나 영테크 재무상담 등 전문 심리·종합 상담을 전담하는 ‘비밀의방’, 그리고 특화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모여방’이 구축돼 있다. 이외에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한 음향 및 조명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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