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정신건강 토크 콘서트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3 1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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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열린 정신건강 토크 콘서트 ‘그래도 아침은 온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혓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경쟁사회 속에서 우울·불안과 같은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고 소진을 경험하는 청년이 급증함에 따라 마음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내 거주 청년 약 90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는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원작 웹툰을 그린 이라하 작가가 맡아 진행됐다.

이라하 작가는 화려한 성공을 이룬 것처럼 보이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다양한 실패를 주제로 청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응원 메시지를 이야기했다.

또한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낮은 자존감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작가와 소통하며 청년들에게 다정한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오명제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의 마음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위기에 잘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위해 이달 동안 ‘마음안심버스’ 캠페인을 지속하며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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