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인 삼일문고와 연계해 추진하며, 인문독서문화 확산에 의의를 둔다.
‘서치’란 책바보란 뜻으로 좋은 서적을 여럿이 함께 느리게 읽어간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강의는 6월7일에 시작해 11월1일까지 6개월에 걸쳐 총 15회 진행하며, 양포도서관에서 강의 8회와 탐방 2회, 삼일문고 특별강연 4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삼일문고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미시립양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사회확산형ㆍ참여형 두가지 유형에 공모 후 모두 선정돼 총 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참여형은 4월18일부터 이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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