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31 17: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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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회교실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31일 본회의장에서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1일 시의원이 돼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부천시의회의 대표적인 열린 의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몸소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첫 일정에 참여한 역곡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본회의장 견학을 시작으로 실제 의원들이 사용하는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해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건을 상정, 3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에 이르는 의사결정 전 과정을 체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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