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사회 노인인구 비율 증가로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의 활용도와 이용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89억9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신ㆍ증축 사업과 기능보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기능보강 사업으로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좌식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테이블의자세트 지원이며 노약자의 편의와 관절보호, 실내활동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545개 경로당 중 계단 및 경사로 구조의 경로당 265곳을 선정했고 해당 시설에 먼저 안전손잡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테이블의자세트는 전체 경로당에 보급한다.
아울러 마을 신설과 경로당 노후화에 따라 9개 경로당 신ㆍ증축 또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신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여가복지시설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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