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보고회 실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3 1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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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자연재난(한파·폭설)을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 및 응급복구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시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진보고회는 강현도 부시장의 주재로 본청 및 사업소, 8개 동 등 18개 소관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사전대비 추진 현황 등을 발표했다.

또한 부서별로 대설 및 한파 대비 비상체제를 가동하기로 하고, 재난 취약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철저히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대비 점검은 ▲비상대응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정비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 ▲제설장비, 자재 등 방재물자 사전 확보 ▲재해구호 및 한파 취약계층 지원 ▲적설취약구조물 및 수도 동파 방지대책 등으로 수립해 추진한다.

강현도 부시장은 “기상청에서 겨울철 동안 많은 눈과 극한의 추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므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상기후가 계속되면서 자연재난의 규모 및 피해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나은 대비 태세를 구축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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