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옹진농어촌공사, ‘청년 농’ 의견수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4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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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농지 지원사업 강화 방안 모색

 강화옹진지사 청년 농 소통간담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가 24일 회의실에서 청년 농 소통간담회를 개최, 현안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청년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및 공사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 청년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농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간담회 시간도 함께 마련돼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90 농가에 83ha를 지원하는 한편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의 영농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농지지원 예산을 113억 원 증가한 251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농지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 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희충 지사장은 “청년 농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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