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설·한파 24시간 관리·대응체제 가동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06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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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운영 돌입
제설제·제설차량등 점검 완료
취약구간에 총 359개 제설함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오는 2024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관·군 협업으로 구성된 13개 실무 대책반을 편성하고 오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해 이상기후에 따른 폭설에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비식용 소금 1600톤 및 친환경 제설제 190톤을 확보하고, 제설 차량 9대, 살포기 25대, 제설기 16대 등의 점검을 마쳤다. 이밖에도 국도, 시도, 주요 간선도로 및 마을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점검해 359개의 제설함을 비치했다.

특히 시는 대설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편성·실시해 신속히 기상 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전례 없는 폭설 등이 예상됨으로 시민 불편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설해 대책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도 폭설 대비에 만전을 기하시고 대설시 안전한 곳에서 머물러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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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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