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용인시 청소년 축제 ‘이상한 지구랜드’ 진로체험 부스 운영』 성황리에 마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6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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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류하상)은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주관한 '이상한 지구랜드' 청소년 축제를 지난 10월 12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로 가득 찼으며, 특히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학생들이 운영한 드론체험 부스와 슈가크래프트 머핀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로 손으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과 예술의 조화를 통한 새로운 학습 방법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드론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기본적인 조종 기술뿐만 아니라 드론이 어떻게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슈가크래프트 머핀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식용 색소와 다양한 장식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머핀을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시의 중요한 목표"라며,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참가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제공했으며, 용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상한 지구랜드' 축제는 청소년들이 과학과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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