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캠프’는 한부모 가족이 서로 간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에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행사로, 구에는 약 1104가구의 저소득 한부모 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558가구를 대상으로 캠프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바다 위 하늘길 케이블카 여행 ▲약 1000여 종류의 식물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대부도 수목원 ▲수백년 된 소사나무숲이 비경을 이룬 전국 유일 해변인 영흥도 십리포마루길 여행으로 구성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한부모 가족에게 그간 지쳤던 심신을 회복하고 부모 자녀 간에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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