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가구다. 지원금은 5만원으로 오는 22일까지 대상자 은행계좌로 입금된다.
지원금의 재원은 도봉구 기후대응기금으로 마련됐다. 기금은 구에서 직영하고 있는 햇빛나눔발전소 5곳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력 판매대금과 가상발전소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구는 2019년부터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기수혜자 제외)으로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정부와 서울시 지원을 보완하고, 냉방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지역내 경로당, 어르신 무더위 쉼터,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 등 구 자체적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 중이다.
또한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쿠폰 지원 ▲에너지 바우처 지급 ▲LED 조명 무상 교체 ▲가스안전차단기 보급 ▲가스시설 부적합시설 개선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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