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인 이달 22~31일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127곳)을 대상으로 오염 행위 예방을 위한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시행하도록 하고, 최근 2년 이내 배출업소 지도·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8곳)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한다.
설 연휴인 오는 2월9~12일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사고에 대응하고 하천(왕숙천·갈매천)을 순찰한다.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월13~15일은 연휴기간 일시 중단됐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정상 가동을 돕고자 소규모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특별 점검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오염신고·상담창구(128)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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