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5일 횡령 혐의로 박 모 치협 회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박 회장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업무추진비처럼 서류를 꾸며 협회 공금 1억5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박 회장과 협회 임원들 개인 명의로 국회의원 16명에게 각각 100만∼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각 후원이 치협 임원들의 개인 명의로 이뤄져 특정 단체의 기부를 금지하는 정치자금법 규정을 어기지는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국내외 법인 또는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경찰은 박 회장의 협회 공금 횡령 의혹 등과 관련해 2023년 10월 서울 성동구 치협 회관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이어 왔다.
서울동부지검은 해당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