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G-하우징 사업’ 3개 기관과 맞손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1 1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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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파주지역건축사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파주도시관광공사와 ‘2024년 파주형 지(G)-하우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G)-하우징 사업’은 단체, 건설회사 등 민간 업체의 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민간 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상자 방문 ▲공사 금액 산정 ▲후원업체 발굴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디엘(DL)ㆍ우미ㆍ제일ㆍ현대건설, 신영씨앤디, 호반산업 등 6개의 건설업체가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상자가 요청한 도배, 장판, 창호, 보일러 등을 중점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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