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노린재 발생 피해 사전차단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최근 드론 13대를 투입해 먹노린재 발생이 우려되는 염치읍, 인주면, 선장면, 신창면 인근 제방 지역(약 50ha)에 집중 방제를 실시했다.
먹노린재는 겨울에 제방이나 논둑, 낙엽 등에서 월동한 후 6월 중순부터 7월 상순까지 본답으로 이동해 벼 등 화본과 작물을 기주로 삼아 이삭이나 줄기를 흡즙한다.
피해가 생긴 벼는 잎이 가로로 불규칙한 무늬가 생기고 속잎이 누렇게 말리고 벼알을 흡즙했을 때는 쭉정이를 발생시켜 쌀 품질과 생산량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적기인 6월 말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산시 농작물 돌발병해충 긴급방제단은 2019년도부터 구성해 돌발병해충 발생우려지역을 사전방제해 큰 피해로 확산되지 않게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벼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겨울철 온도가 상승하면서 먹노린재의 월동률이 증가해 다음 세대의 증식속도도 빨라졌기 때문에 신속하고 확실한 방제가 중요하며, 병해충 피해 발견 즉시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