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중학생 ‘행복 멘토링’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3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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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국제캠퍼스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습 지원 및 캠퍼스 탐방 진행

 행복멘토링 오리엔테이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서구지역 중학생들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19일 각 참여 중학교에서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 멘토링’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복 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6년부터 인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과 멘티 1,202명이 참여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60명과 인천 서구 지역 중학생 멘티 108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가 중학생 멘티에게 수학과 영어를 지도하는 ‘학습 멘토링’과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방문,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캠퍼스 탐방’으로 구성,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행복 멘토링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서구지역 중학생들이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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