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 방안 공동연구 용역’은 소형공항 건설을 추진 중인 3개 군이 공동 발주하여 먼 섬 지역(백령·흑산·울릉도)의 관광 및 내수활성화를 위한 면세지역의 지정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섬진흥원이 지난 1년간 과업을 수행하였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방안에 대한 필요성 및 당위성과 이를 위한 관련법 개정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앞으로 지정면세점 설치를 위한 법안 검토와 국회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전략 수립과 이용 편의성 향상 방안 등 에 대한 의견교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동 연구 용역은 관광활성화를 위한 면세점 설치가 아닌 지방의 인구소멸 방지 차원의 정책적 접근으로 면세점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면세지역 지정을 위한 첫 걸음이시작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3개 군이 함께 노력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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