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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