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베트남 포트세일즈’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6 1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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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호치민 포럼 개최 및 SP-ITC 컨테이너 터미널 간 업무협력 MOU 체결

 이경규 사장과 마케팅실 직원들이 SP-ITC 터미널과 항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2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만·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포트세일즈에서 항만 협력 업무협약 체결, 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는 한편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적으로 요청, 결과가 주목된다.

 

또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경규 사장은 “베트남은 인천항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현지 물류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현지 물류기업 책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물동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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