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둔전초학교 직업 전문가와 함께 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래머의 창업 성공 사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6 13: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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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둔전초학교(교장 정은희)에서는 지난 10월 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직업 전문가와 함께 하는 진로 교육 특강’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업가, 군인, 과학자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었다.

 

직업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하고, 그 직업의 매력과 도전 과제에 대해 이야기 했고.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으며 그 직업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진로 특강에 강사로 참여한 이호준 대표((주)브레인스파크)는 초등 교사로 재직하던 중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매료되어 교직을 접고 회사를 창업하여 활동하고 있는 청년 사업가로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교육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

 

이호준 대표는 자신의 창업 경험을 통해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우고 도전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의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성취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더 확신이 생겼어요. 막연하게 코딩만 좋아했는데 창업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내 아이디어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하며 창업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여러 직업을 접하는 것이 미래의 진로를 계획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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