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3·5동,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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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3·5동(동장 조상혜)은 지난 30일 송림3·5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신은영) 주관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림3·5동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기탁금은 ▲적십자봉사회 30만원 ▲주민자치회 5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만원 ▲방위협의회 10만원 ▲새마을부녀회 10만원 ▲강순옥 전)통우회장 30만원 ▲이한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10만원 ▲신은영 적십자봉사회장 20만원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조성됐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은영 송림3·5동 적십자봉사회장은“자생단체와 주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사랑 나눔이 곳곳에 전해져 서로 화합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가 조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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