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4년 추석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 추진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5 16: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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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이용해 섬을 방문할 경우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 지원
▲ 인천시 옹진군 청사 전경

 

[인천=김형만 기자] 옹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5개면(연평·백령·대청 ·덕적·자월) 섬 주민의 친인척이 추석 연휴기간(9월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방문할 경우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은 7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섬에 거주하는 친족이 면사무소 또는 옹진군청에 신청 가능하며, 귀성객 운임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할인을 받아 예매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경우 비싼 여객선 운임으로 고향 방문에 부담스러움이 있었지만, 이번 지원사업으로 고향 방문길이 한결 가벼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 섬을 방문하여 풍요로운 명절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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