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개관 앞둔 주요 시설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7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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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수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26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주요 시설을 방문,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임 위원장과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 참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위원들이 방문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 위치하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개관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조리 실습실인 ‘손맛배움터’와 ‘빚음배움터’, 발효 식품 보관을 위한 ‘옥외테라스’ 등을 돌아보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주문했다.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의 이용 수요가 높은 여가 활동임을 고려, 코스 구성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임 위원장은 “시설 개관은 끝이 아닌 주민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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