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최근 송현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2층에 운영 중인 도란도란 정거장에‘공유우산함’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공유우산함 설치 사업은 폐우산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된 공유우산함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우산수리봉사단(회장 정옥경)이 폐우산 수리 활동을 통해 만든‘15호 공유우산함’이다.
최은옥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방과 후 돌봄 공간에 아이들을 눈·비로부터 막아 줄 공유우산함이 설치되어 기쁘다”며 “궂은 날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동구자원봉사센터 우산수리봉사단은 폐우산 수거와 공유우산함 설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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