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송해면(면장 종인선)은 지난 5일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작업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농기계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송해면에서는 쌀 재배 전문 농업인으로 구성된 송해면 쌀작목회(회장 안순섭)가 중심이 되어 415ha의 농지에 788톤의 토양개량제 규산질 비료를 공동으로 금주 내 살포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함으로써 농업환경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종인선 송해면장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는 고령화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해결과 지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더 나은 농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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