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잔류농약 국제분석숙련도평가 4년 연속 '만족' 성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6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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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잔류농약 국제숙련도평가(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공인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이다.

군은 잔류농약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만족(satisfactory)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3년 배추 시료를 시작으로 2024년 고구마, 2025년 상반기 감자와 하반기 무, 2026년 감귤 등 모든 시료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가를 통해 해남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확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군은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잔류농약 분석 건수는 센터 운영을 시작한 2021년 36건에서 2025년 1991건으로 확대되면서 안전 농산물 생산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현장 신뢰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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