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 출범··· 권역별 의견 수렴해 정책 제안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2 1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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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30일,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이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모니터링단 2기를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은 지난 9월30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책모니터링단은 지역내 4개 권역(원도심·미사·감일·위례)에 대한 권역별 현안에 관심이 높은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각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제1기 정책모니터링단은 민선8기가 추구하는 시민 소통 강화 차원에서 2022년 9월 출범해 행정·도시개발·문화레저·숙원사업 등 분야별 정책을 평가하는 등 지난 2년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은 기존 보다 10명 늘어난 40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아울러 제2기는 앞서 감일·위례 지역 단원의 비율이 낮았던 점을 고려해 인원을 추가 보강했다.

정책모니터링단은 격월마다 개최되는 정기회의를 통해 시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지역별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는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이 시민들의 정책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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