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자원봉사의 날 행사 개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30 18: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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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우리 마을, 기업도 동참해야죠

[남양주=최광대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대표이사 이순이)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9월 28일 토요일, 금곡동과 호평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의 날’은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내 조합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가 기획한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사랑의 쌀나눔, 사랑의 김장나눔, 무료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주우며 주민들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과나눔은 2007년 4월 자활기업으로 시작하여, 2010년 사회적기업 인증과 2015년 사회적협동조합 승인을 받으며 지역에서 성장해왔다. 현재 도우누리(장애 지원, 요양 등), 환경(청소, 방역 등), 길건축(주거 안전, 인테리어 등)의 3개 분점으로 운영되며, 2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회공헌위원회 박진용 위원장은 “일과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든 기업이자, 함께 살아가고자 만든 자활기업”이라며 “조합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자원봉사로 일과나눔은 50L용 쓰레기봉투 18봉을 수거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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