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와 ‘인품 경제교육’ 추진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2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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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가 인천시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0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 전문가를 활용하여 취약 소외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경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인품-이코노믹 인디’ 사업을 추진하여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독립을 돕기 위한 경제교육 및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509명) 대상으로 ‘기초경제교육’, ‘자산관리 금융 꿀팁’, ‘경제자원 활용방법’ 등의 경제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에게 경제교육 청년강사 활동을 통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추가로 보호연장아동 대상으로 1:1 맞춤형 재무설계 멘토링을 진행한다.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우치호 기관장은 “경제교육센터의 경제전문가를 연계하여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멘토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을 전했다.

 

인천경제교육센터 한진수 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경제교육,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하여 경제적 자립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인(仁)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지원 외에도 인천경제교육센터와 같은 인천지역 내 전문가 및 단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경제, 법률, 주거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양육시설(보육원),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에서 보호받다가 성인이 되어 자립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자립에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은 전화 또는 카카오채널(인천자립전담기관)을 통해 연락하면 개별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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