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심야 시간대 굉음 과속 불법 레이싱 차량 단속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05 1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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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불법 레이싱 차량 34대 적발 및 과속방지턱 설치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종길)에서는 에버랜드 주변 도로에서 불법 개조 차량을 이용 심야시간대에 굉음 과속 레이싱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크자 지난 10월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등과 함께 불법 개조 차량 단속과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였다.

 

레이싱동호회 사이에서 에버랜드 주변이 레이싱 장소로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불법 레이싱 장으로 변질되면서 굉음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수면 방해와 레이싱 차량 현장 이탈로 경찰 단속의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찰은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과속방지를 위해 돌출차선 9개를 설치하여 불법 레이싱 행위를 차단하고, 소음초과 및 안전기준 위반 등 차량 34대 단속하였다.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과속방지턱 설치와 단속을 실시한 이후 112신고가 줄었으며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불법 개조 및 레이싱 차량, 소음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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