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 ‘제4회 청소년문화축제’ 개최 결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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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원적산공원에서 ‘2024년 산곡1동 주민총회’에서 내년도 열릴 ‘제4회 산곡1동 청소년문화축제’ 개최를 확정했다.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된 ‘산곡1동 청소년문화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치며 주민들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축제다. 올해 11월 제3회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18일에 진행된 사전 투표와 총회 당일 진행된 주민 투표를 합해 산곡1동 15세 이상 주민 957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찬성 916명(찬성률 95.7%)으로 제4회 축제 개최가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미추홀신협에서 개최한 ‘원적산 그림그리기 대회’도 진행됐다. 사전에 접수한 100명의 미취학 및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각 분야 3명씩 총 6명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상을 받았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잔치’를 열어 팝콘, 뻥튀기, 가래떡, 슬러시 등 먹거리 부스와 cpr(심폐소생술), 세계전통놀이 체험 등 1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메인무대에서는 산곡중학교 풍물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명신여고 댄스팀 ‘윈썸’, 지역 내 합기도장의 무술 시범 등 마을 공연과 함께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주말을 맞아 원적산공원을 방문한 주민 2천여 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우필 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총회를 준비했다”며 “산곡1동의 주민자치와 마을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미희 산곡1동장은 “주민들이 주민투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좋은 날씨에 마을잔치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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