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온라인 기반 불법 도박 확산으로 학생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경찰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의 협약에 이어, 올해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지역단체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치료, 사후 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고위험군 학생 상담·치료 지원, 예방 홍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도박 문제 대응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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