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 받은 합천군지(陜川郡誌)는 합천군에서 발간된 군지 중 最古書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당시 합천군의 지명과 인구 등이 비교적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향토 사료적 가치가 대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서를 기증한 율곡면 주찬수씨는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아 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군지를 군 행정에 필요한 사료라 판단해 기증하게 됐다”며 “향토사료로 잘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 관계자는“아주 소중한 자료를 기증받아 감사하다”며 “군지 내용을 해제해 군의 역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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