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안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재지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31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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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환경교육 거점기관 역할 지속 수행
▲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전경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은 안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계획 공고에 따라 지난 2월 25일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3월 27일 안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재단은 2026년 3월 27일부터 2029년 3월 26일까지 3년간 안산시 지역 환경교육을 총괄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지난 지정기간(2023.3.27.~2026.3.26.) 동안 학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 및 보급,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탄소중립, 생태환경, 자원순환 등 주요 환경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재단은 제2차 환경교육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안산시 주민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및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개발·보급 등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의 환경 실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은 그간의 환경교육 운영 성과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산시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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