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영종국제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1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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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 도모

 인천의료원과 영종국제병원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의료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과 영종국제병원이 진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인천의료원은 14일 영종국제병원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 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좋아진 것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유병옥 진료협력 파트장과 영종국제병원 최도균 병원장, 이승헌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체계적인 진료 협력 운영, 의료기술·정보 교류,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공동 활동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의상 실장은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국제병원 최도균 병원장은 “인천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폭넓은 의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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