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두창초등학교,두창문화제 벼룩시장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01 1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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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두창문화제 개최
◦ 학부모회 주관 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꾸는 벼룩시장 운영
◦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를 통한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두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월 31일(목) 교육공동체의 전체 만남과 화합의 장을 형성하는 두창문화제와 벼룩시장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학생들이 1인 1악기 우쿨렐레 교육과 5·6학년 연극, 학년별 합창, 컵타, 치어리딩 등 특색있는 무대를 마련하여 전체 교육가족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하며 협력과 감성의 역량을 함양하고, 발표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발표 무대 관람을 교육가족 외에도 지역사회로 확대하여 인근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에게 선배로써 멋진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 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년 배운 내용을 무대에서 발표하는 것에 자신감도 얻고, 오늘 두창문화제가 끝났는데 벌써 내년에는 어떤 무대를 발표하게 될지 설렘이 가득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두창초등학교 장인 교장은 “2024학년도 학생들이 열정을 다하여 배우고 성장한 모습이 느껴지는 무대가 가득하였다. 오늘의 무대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재능, 협력 등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두창문화제 이후에는 두창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주최한 벼룩시장 행사가 이어졌다. 벼룩시장은 학생들이 다른이에게 소중하게 쓰일 물건들을 가지고 와 직접 판매하여 보는 경험을 통해 경제에 대한 이해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님께서는 “벼룩시장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공동체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을 늘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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