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지역아동센터 지원 현실화 방안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9 1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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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지역아동센터들 어려움 있다는 데 공감 … 순차적으로 풀어갈 것”
▲ 지역아동센터간담회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1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협의체 관계자들을 만나 우선 돌봄 대상 아동·청소년들의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원 현실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간이 운영하는 34개 지역아동센터가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도 임대료나 직원들의 수당, 급식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며 현실화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후보는 “각 지역아동센터의 얘기를 많이 들어 어려움이 있다는 데 공감하고,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는 없고 순차적으로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빨리 늘어나고 있는 것은 법에 그렇기 때문이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선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시의 여러 돌봄 플랫폼 중에서 지역아동센터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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