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공모에 선정돼 의료취약지역 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비대면 화상 진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보건지소·진료소 권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다른 권역의 공중보건의사에게 화상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해 공공의료서비스를 한층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격적인 원격협진 서비스 시행은 오는 4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군은 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사업 추진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원격협진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