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중앙동분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31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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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 전달
▲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중앙동분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중앙동분회(회장 김순환)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중앙동분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등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버무려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고추장은 1.2kg씩 40개의 단지에 나눠 담겼으며,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순환 중앙동분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수고해 주신 중앙동분회 회원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손길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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