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우리쌀·밀로 건강한 디저트 만들어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5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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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생 모집
오는 16∼20일 기수별 선착순 20명씩 180명 온라인 접수
마들렌·브라우니·블루베리 다쿠아즈 등 레시피 실습
▲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교육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 가공기술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시민과 공유해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우리쌀에 대한 이론 강의’, ‘우리쌀·밀을 활용한 디저트 및 가공 레시피 실습’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실습 메뉴는 ‘1~3기 레몬글레이즈 마들렌, 퍼지 브라우니’, ‘4~6기 생크림 카스테라, 케이크팝’, ‘7~9기 블루베리 다쿠아즈, 크림치즈 인절미’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수별 선착순 2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가공 기술을 시민들과 공유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의 새로운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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