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公, 중국 단체관광객 3만 명 유치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01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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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 특수목적관광 단체 유치 협력 업무협약 6건 체결

▲ (왼쪽부터) 허난성여유그룹 주샤오강 부총경리,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 자유자재여행사 추지연 대표
[인천=문찬식 기자] 우시를 방문, 세일즈 및 특수목적(SIT) 단체 인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한중 양국의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주요 지방정부·협회·송출사·랜드사 등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특수목적(SIT) 단체 3만 명을 인천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 사들과 실질적인 모객 유치 단계부터 인천에 방문, 행사를 열고 투어하는 단계까지 6개 분야에 전면적으로 협력하며 수학여행·무술 체육·모델·문화예술 교류단체 등 다양한 특수목적관광 단체와 업무협약 6건을 체결했다.

 

공사는 작년 8월 중국 방한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부터 치파오, 스포츠 등 교류단체를 인천으로 유치해 왔으며 이것을 보다 확장 시켜 ‘1883 인천맥강파티’ 등 인천 지역의 축제·이벤트와 연계해 기획 유치하는 것에 집중 공략하고 있다.   

 

백현 사장은 “중국인 방한 관광 트렌드가 변화됨에 따라 특정한 테마와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방문하는 특수목적관광 단체를 기획 유치하고 관광상품을 고급화·다양화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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