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주최 「2026년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1:2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시상식 현장 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7월 6일(월)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제19회 부산항 축제의 부대행사인 ‘2026년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항축제 기간인 6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1,431명(글짓기 219명, 그림그리기 1,212명)이 참가했다.

출품작은 교육계 전문가 6명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아래 금상 6점, 은상 10점, 동상 54점, 특별상 60점의 총 13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에는 금ㆍ은상 수상자와 그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 가족들은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항만안내선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송상근 사장은 “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의 꿈나무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산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모든 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