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장애인의 날 '반디콜' 무료 운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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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콜택시 반디콜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20일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이동지원 차량 '반디 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무료 운행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 동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 전역(강화군·영흥도 포함)과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부천·시흥 등의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반디콜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휠체어 전용 차량 276대와 바우처 택시 330대를 운영 중이다.

 

최정규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안전·친절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동지원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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