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6 상플응원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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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와 상상플랫폼서 원정경기 생중계…참여형 응원 문화 확산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 포스터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와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개최한다.

 

행사는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5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21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 하나시티즌, 8월 2일 제주SK FC, 8월 23일 광주FC,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정경기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코어 및 득점자 예측 이벤트를 비롯해 하프타임에는 응원가ㆍ선수 맞히기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구단 MD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의 문화ㆍ관광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지상 사장은 “상상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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