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도시 역사 연구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7 1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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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 염전골마을박물관 등 현장 방문

 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 현장 방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가 16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연구를 위해 염전골마을박물관 외 3곳에 대해 연구용역 참여연구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두 번째 이뤄진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적 역사성을 복원하고 활용할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자 청라노을공원(옛 섬), 염전골마을박물관(옛 염전터), 능허대(옛 선착장), 시흥갯골생태공원(옛 염전터)을 선정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염전골 마을 박물관과 시흥 갯골 생태공원에서는 관계자로부터 옛 염전터라는 산업역사성을 박물관과 공원 조성에 활용한 사례에 대해 듣고 향후 부평구가 가진 역사성을 찾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 등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박영훈 대표 의원은 “다양한 역사 문화 조형물 등을 시찰하며 역사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과거에 대한 단순한 기념이 아닌 현재의 관점으로 지역적 역사성을 해석하고 이를 주민들의 일상에서 기념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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