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야영데크’ 여름철 성수기 앞두고 이용자 기대감 높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9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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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산자연휴양림 야영데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도 의왕시가 운영하는 의왕시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숲속의 집’과 ‘야영 데크’가 이용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울창한 산림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휴양을 동시에 원하는 이용객들에게 꾸준히 선택받아온 곳이다.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숲속에서 머물 수 있는 ‘숲속의 집’ 숙박시설과 자연 지형을 살린 야영데크가 특히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총 10개가 증설된 ‘야영 데크’는 기존 시설 대비 여유 있는 공간(기존 12.25㎡, 신설 30㎡)을 바탕으로 편리한 야외 체험이 가능해 캠핑족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야영데크는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평탄한 목재 데크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지면의 불편함을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가족 캠핑객뿐 아니라 초보 캠퍼들의 이용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숲 체험과 자연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산림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높아진 관심은 이러한 시설의 가치와 수요를 다시 한 번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 및 야영 시설 외에도 ‘산림문화휴양관’, ‘목공소’, ‘바라산 숲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산림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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