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군남119안전센터 개청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1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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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는 최근 지역내 군남119안전센터를 개청했다.

30일 소방서에 띠르면 군남119안전센터는 군남면에 위치하며, 2023년 3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난 28일 개청했고 군남면, 왕징면, 중면을 주 관할구역으로 총 212.61k㎡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군남지역은 북한의 황강댐과 마주한 곳으로, 지난 2009년 황강댐 무단방류로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2020년에는 수해피해로 500여가구 1200여명이 대피했던 지역이다.

이와 함께 최근 다양해져가는 각종 재난과 사건ㆍ사고 대비 군남119안전센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이날 개청한 청사는 3층 건물로 사무실, 차고, 감염관리실, PTSD실, 다목적훈련장, 체력단련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사업비 50여억원으로 건립됐다.

군남119안전센터는 앞으로 소방공무원 22명과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등이 상시 배치돼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출동 뿐만 아니라 관할구역내 위험물 및 취약계층 대상물 등 화재예방 활동을 위한 각종 안전컨설팅, 점검, 교육 등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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